2024년 2월 5일 월요일

내 마음속에 나의 모습을 간직해라. 이것이 승리의 표징이다.

마리아, 승리와 개선의 어머니가 독일 레켄에서 프랑크 몰러에게 보낸 메시지 (2023년 2월 3일), 성모 심장 속죄 토요일

너를 부르는 사랑을 믿어라. 나를 믿어라. 서로를 믿어라.

적은 불화를 뿌린다. 내 모습을 네 마음속에 간직해라. 이것이 승리의 표징이다.

나의 아들의 사랑 안에서 승리하라. 진실 속에서, 믿음 속에서, 기쁨의 평화 속에서 승리하라.

마가와니르를 통해 세상에 대한 나의 아들의 희생을 아버지께 바쳐라.

나의 아들을 선포할 때가 왔다.

세상은 그 어느 때보다 그의 희생이 더 필요하다.

내 아이들의 희생만이 아직 세상을 도울 수 있다.

오직 그분에게서만 오는 하나님의 평화를 선포하라.

나의 아들과 함께 너희를 축복한다.

시작된 일에 나서라.

출처: ➥ www.rufderliebe.org